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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me(top);
*활동 기록(2013년・2014년) [#dad8b366]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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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me(reikai57);
**제57회 정례회 2013년3월 규슈산업대학교(九州産業大学) [#y52649c9]
-날자:2013년 3월 23일(토)
-장소:규슈산업대학교(九州産業大学)  13:00~18:00 &br;
※회원 총회&br;
※발표&br;
 발표1:후쿠오카 대학교 구마키 쓰토무(福岡大学 熊木 勉)&br;
 "영화 자막 제작을 통한 어학 교육의 가능성과 과제"&br;
 福岡大学人文学部東アジア地域言語学科では、現在、中国・韓国の古い映画を主たる対象として学生たちに字幕を作成させる作業を行っている。韓国映画について言えば、この作業はすでに5年目に入りつつあり、4回の成果上映会も行った。こうした作業を通じて見えてきた語学教育としての字幕制作の有効性と課題を整理する。結論としては、映画字幕作成作業は、総合学習の一環としての有効性は充分に見られ、地域貢献、すなわち大学教育の社会的貢献と教育の社会への還元という点でも一定の意味を有する一方で、対時間効果、対費用効果などの課題を並行して考える必要がある。教員の負うべき負担をどこまでに設定すべきかの問題と語学教育という視点からより効率的な作業を目指すためにどのような取り組みを目指すべきかについて具体的に考えることとする。&br;
&br;
 발표2:규슈산업대학교 하세가와 유키코(九州産業大学 長谷川由起子)&br;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동기에 관한 조사의 분석결과 보고"&br;
 今年度、科学研究費基盤研究(A)「新しい言語教育観に基づいた複数の外国語教育で使用できる共通言語教育枠の総合研究」(代表者:西山教行)により、全国の大学で英語以外の外国語として仏・独・中・韓・西・露の6つの言語を履修中の学生を対象に、自己決定理論および期待価値理論に基づく学習動機づけの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その全体的な概要は3月17日早稲田大学にて開催の語学教育エキスポで報告されるが、本発表では韓国語学習者に特化した分析結果を報告する。他言語との比較可能な大規模調査の結果であり、現在の韓国語学習者の実像をうかがい知ることができる。&br;
&br;
※[[MAP>http://www.kyusan-u.ac.jp/guide/map/access.html]]
&br;&br;
※정레회가 끝난 후, 17:30부터「あ・うんのやき鳥居酒屋 博多本店(http://r.gnavi.co.jp/f026009/)」에서 간친회를 가졌습니다.&br;
&br;
[[페이지 톱으로>정례회8#top]]

&aname(reikai58);
**제58회 정례회 2013년 6월 16일(일)캠퍼스플라자 교토[#sa511246]
-날자:2013년06월16일(일)
-장소:캠퍼스플라자 교토 제3강의실&br;&br;
 발표1:윤여탁(尹汝卓)・이수미(李秀美)・유민애(劉旼愛)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연구소&br;
 「‘한국어교육학 사전’의 평가 영역의 표제어 선정 원리- 평가 영역을 중심으로」&br;
 한국어교육과 관련 분야의 사전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활용되고 있으나 한국어교육의 경우 학문 연구의 준거가 될 만한 사전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이 분야를 연구하거나 실제 현장에서 교육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더불어 한국어교육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학문적 성숙의 하나의 지표로서 사전 연구는 그 자체로 의의가 있다 하겠다. 본고에서 기(旣) 연구된 한국어교육학 사전을 소개하면서, 한국어교육학 사전의 하위 주제 영역으로 설정된 평가 영역에 대한 표제어 선정 원리를 소개하고자 한다.&br;
 평가 영역의 표제어 선정을 위한 기초 조사로 1차적으로 문헌 연구를 하였다. 다음, 질적 연구의 한 방법인 전문가 집단 인터뷰(FGI)를 통해서 양적 연구된 결과물을 질적으로 보완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스토리텔링, 초점화, 사용자 중심’이라는 원리에 따라 표제어가 선정되었다.&br;&br;
 발표2:목종균(睦宗均)  긴키대학교(近畿大学) &br;
 「목적을 나타내는 '-(으)러'와 '-기 위해(서)'」&br;
 본 발표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나타내는'-(으)러'와 '-기 위해(서)'구문을
고찰대상으로 하여 이들 구문의 차이를 밝히고 각각의 용법을 규명하는데 있다.&br;
(1) 특선 영화를{보러 / 보기 위해} 극장에 *갔다*.&br;
 본 발표에서는 이들 구문의 용법이 나타내는 '목적'의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후행절의 서술동사를 이동동사로 한정하여 검토하였다.&br;
 그 결과 '-(으)러'는 '행위 달성을 위한 이동'을 나타내는 구문임에 비해,
'-기 위해(서)'는 '행위 실현을 위한 이동'을 나타내는 구문임을 밝혔다.&br;&br;
*정례회가 끝난 후, 간친회를 스이신(醉心)에서 가졌습니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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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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